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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데미 무어, 애쉬튼 커쳐 못 잊었나…트위터엔 여전히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8 11:50
[사진=중앙포토, 트위터 캡쳐]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로 손꼽히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가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이혼했다.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지만 남편 커쳐의 불륜으로 두 사람은 결국 파경을 맞았다.



그 와중에 데미 무어의 트위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어의 트위터 계정 아이디는 `미세스 커쳐(MrsKutcher)`. 애쉬튼 커쳐의 부인이란 뜻이다.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때부터 줄곧 사용해왔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했고, 헤어진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무어는 트위터 아이디를 바꾸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데미 무어가 아직 애쉬튼 커쳐를 잊지 못한 것이 아니냐" "이혼 했는데 아이디는 남편 이름이라니 의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국 14일(현지시간) 데미 무어가 트위터에 이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녀는 "트위터 아이디를 바꾸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며 "내 아이디로 인해 기분이 불쾌했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디를 바꿀 때까지 트위터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라고 반문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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