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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라폴리움, 안방서 청평호수 한눈에

중앙일보 2011.12.15 03:57 5면 지면보기
삼성중공업이 특별분양 중인 청평라폴리움 조감도. 지상 4층 203~273㎡의 32가구다. 청평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12.7 부동산 대책으로 고급주택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를 폐지키로 한 덕분이다. 삼성중공업이 특별분양 중인 고급 주택 청평 라폴리움이 대표적인 수혜단지다. 청평 라폴리움은 지상 4층, 4개동 32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은 203㎡형 14가구, 213㎡형 8가구, 219㎡형 6가구, 273㎡형 4가구로 거실과 주방·안방·엘리베이터에서 산과 청평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라폴리움’은 ‘숲’을 뜻하는 라틴어 폴리움에서 비롯되었으며 삼성중공업을 대표하는 고급명품주택 브랜드이다. 고급주택의 대명사 답게 각 가정에 현관부터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방 3개와 욕실 2개, 서재 1개, 거실, 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고 전실과 현관 앞은 외관을 볼 수 있는 그리드 격자창과 포켓발코니를 두어 개방감과 자연채광, 조망권 등을 극대화했다.



 안방에 들어서면 높은 층고로 인해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진다. 또한 넓은 그리드 격자창을 이용하여 녹지 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부부욕실의 벽과 바닥을 히노끼 목재로 시공하고 세면도기는 인위적이지 않은 라운딩 처리된 이태리산 천연대리석으로 만들어 품격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복도공간을 원목우드그릴과 천연 이태리산 대리석타일 실버뮬레토로 대비를 주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간접조명을 이용해 마치 갤러리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각각의 방 2개는 키높이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높은 층고를 이용한 간접조명과 빌트인 냉·난방 시스템으로 각기 독립된 공간의 실내온도 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거실과 주방은 대면형구조로 가족공용공간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층고로 쾌적함과 웅장함을 더했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명품인 보피사의 제품으로 대형 아일랜드 조리대와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가전제품은 지멘스사의 냉장냉동고·전자렌지·오븐·워머드로우·할로겐인덕션세탁기·건조기·보조주방의 4구 쿡탑 설치 및 삼성의 양문형 냉장고·김치 냉장고·세대개별 정수기까지 포함된다.



 1층에는 전용 데크형 테라스를 4층에는 옥상정원을 제공하고 지하에는 가구별 전용 창고가 마련된다. 단지 안에는 가족행사, 친지모임, 파티, 주민화합 등 행사를 열 수 있는 연회장을 비롯해 손님 방문시 숙박이 가능한 게스트 하우스 등이 3곳,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GX룸 등도 제공한다.



 단지의 디자인 또한 차별화돼 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 장미쉘 빌모트가 설계했다. 장 미쉘 빌모트는 루브르 박물관, 대영 박물관, 리옹 미술관, 인천국제공항, 가나아트센타를 설계하고 홍익대 초대 건축학장을 지낸 세계적 건축가다.



 주변 자연 속에 동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가구별 전망을 극대화하고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 경사를 그대로 살린 2면 이상의 개방형 파노라마 설계를 적용했다. 수변시설과 정원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여백의 공간은 잔디로 덮어 녹지화했다. 분양 문의 031-585-0801.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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