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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엠코헤리츠, 업무시설 밀집 … 임대수요 풍부

중앙일보 2011.12.15 03:55 11면 지면보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역세권 오피스텔이 선보인다. 현대엠코가 분당선 미금역세권에 짓는 분당 엠코헤리츠 570실(조감도)이다. 미금역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데다 강남·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버스노선이 잘 갖춰져 교통여건이 좋다.



2016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게 돼 교통이 더 편해진다.



 분양면적별 실는 64㎡형 480실, 90㎡형 10실, 129㎡형 80실이며 64㎡ 이하 소형이 전체물량의 84%다. 주변에 NHN(네이버), 분당서울대병원, 판교테크노밸리 등 업무시설이 모여 있어 임대수요가 넉넉하다. 7년여간 새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희소가치가 돋보인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분당신도시에는 사실상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땅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데다 입지가 좋아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신분당선이 완전 개통되면 강남권 수요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미 미금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돼 있는 데다 신분당선이 개통하면 상권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오피스텔 몸값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선이다. 견본주택은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031-716-73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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