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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림 벽산블루밍, 보라매공원 가깝고 편의시설 잘 갖춰

중앙일보 2011.12.15 03:55 11면 지면보기




벽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서 신대림 벽산블루밍(조감도) 239가구를 분양 중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전용 59㎡~114㎡형 239가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84㎡~114㎡형 중심의 17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이 들어서는 대림동 지역은 최근 5년간 신규 공급 아파트가 없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많은 곳이다. 대림동은 강남·여의도·마포·영등포·구로구 등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중심지구로 접근이 지하철로 30분 정도면 가능한 교통의 요지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지하철 2·7호선 대림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 및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10여 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버스 등을 통해 강남·도심권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서울역) 대림삼거리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시흥대로와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특히 서울디지털산업단지(구로디지털·가산디지털단지)가 직선거리로 1~2km 정도 거리다. 대림동은 입지여건에 비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대림1구역에 이어 대림2·3구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인식이 확 바뀌게 됐다.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성해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신대림초등·대림중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 42만㎡ 규모의 보라매공원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 선이다. 모델하우스는 사당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다. 15일부터 순위 내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문의 02-582-8484.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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