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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테헤란로 인근 … 소형으로만 지어

중앙일보 2011.12.15 03:55 10면 지면보기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223실(조감도)을 분양한다.



 2호선, 9호선 환승역이 들어설 예정인 잠실운동장역 주변에 지하 6층~지상 10층 1개동으로 지어진다. 223실 모두 전용면적 24.42㎡(계약면적 56㎡)의 소형으로 구성된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잠실운동장역이 가깝고,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잠심운동장역도 201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이 곳은 2·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 된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가 가깝고 서울 외곽순환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이 각종 정보 통신업체, 공기업, 금융기관 등이 몰려 있는 테헤란로여서 임대수요가 많다. 한강시민공원·잠실운동장·아시아공원·석촌호수·롯데월드가 가까워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생활가전, 가구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오피스텔로 편리하다.



 분양가는 실당 2억원 초반대다. 주변 올림픽타워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한지 7년이 지났지만 2억4000만~2억5000만원에 팔리고 있어 저렴한 편이라는 평가다. 임대료는 테헤란로 및 강남대로 수준인 보증금 1000만원, 월세 90만~95만원 정도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분양 문의 02-555-2279.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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