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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아이클래스, 핵심상권 주변 폭발적 임대 수요 … ‘황금알’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1.12.15 03:54 11면 지면보기
한양개발이 서울 중구 황학동에 분양하는 아이클래스는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역세권이고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총 320가구(실)로 구성됐다. 사진은 조감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 3분기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물량은 2003년 이후 8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8·18 전·월세 부동산 대책 발표로 주거용 오피스텔도 주택에 적용하는 각종 세제 혜택을 받게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1~2인 소형 가구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이나 수도권의 소형주택 공급은 감소해 이들을 위한 주택 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로 인해 정부에서 많은 세제혜택을 지원, 도심 상업지역 등 교통과 생활 인프라 이용이 좋은 지역에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1채만 구입해도 임대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하며 기존 주택을 보유한 경우 1채 이상을 추가 구입해도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이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또한 5년 이상 임대주택사업을 할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가 면제, 85㎡ 이하는 25%를 감면 받게 된다. 재산세 또한 40㎡ 이하는 면제되며 60㎡ 이하는 50%, 80㎡ 이하는 2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한양대학재단 한양개발은 서울 지하철 2·6호선 신당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총 320가구로 이루어진 한양아이클래스를 분양한다. 중구 황학동 945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8층으로 건설 예정인 한양아이클래스는 오피스텔 220실, 도시형생활주택 100가구로 신당역 인근 오피스텔 중 최대 단지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6㎡형(95가구), 40㎡형(5가구)으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33㎡형(209실), 52㎡형(11실)다. 신당역 2번 출구에서 1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내·외를 통과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도 있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지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올 연말 분당선 선릉~왕십리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진입이 한결 수월해진다.



 한양아이클래스는가 위치한 중구 황학동 일대 하루 유동인구는 75만명 수준. 연간 해외쇼핑 관광객은 210만명 정도로 주변으로 도소매 점포는 3만5000여 개, 10만여 명이 몰려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또 시청과 을지로 일대의 오피스 빌딩들과 인근 대학 학생 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한양아이클래스는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일반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천정고가 2.3m인데 반해 한양아이클래스는 2.6m로 높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풀퍼니쉬드 수납장을 설치, 넓은 공간감과 함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옥상에는 하늘정원이 마련되고 최신 시설의 휘트니스센터와 각 세대별 개인창고 등이 제공된다. 한양개발 관계자는 “주변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률이 제로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입주 후 자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신당역 2번 출구 대림아크로타워 3층에 있다. 분양 문의 02-2236-2220.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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