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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춘천·원주·강릉 고교평준화 확정 外

중앙일보 2011.12.15 01:07 종합 24면 지면보기
춘천·원주·강릉 고교평준화 확정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13학년도부터 춘천·원주·강릉지역에 고교평준화가 도입된다.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강원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논란 끝에 의결했다. 이 조례안이 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춘천과 원주는 21년 만에, 강릉은 처음으로 고교평준화가 실시된다.





강원도의회, 의정비 인상 결국 철회



강원도의회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4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당초 5.1% 인상하기로 결정했던 2012년 도의원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가 의정비를 심의과정에서 여론수렴 결과를 반영하지 않았다며 시정을 요구하자 도의회가 관련 조례안을 계류시키고 재심의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심의위원은 행전안정부의 이의 제기가 자율권을 침해했다며 전원 사퇴했다.





청주시, 관내 모범주유소 4곳 선정



충북 청주시는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편의시설이 좋은 모범주유소 4곳을 선정했다. 모범주유소는 양궁장주유소(SK·용정동), 테크노빌주유소(현대·주중동), 미래주유소(S-Oil·개신동), 충북주유소(SK·사창동) 등이다. 시는 모범주유소 지정서를 전달하고 물가관리 모범업소로 지정했다. 이들 주유소에는 쓰레기 규격봉투(50ℓ)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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