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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13대 종정에 진제 스님 만장일치 추대

중앙일보 2011.12.15 00:52 종합 1면 지면보기
대구 동화사와 부산 해운정사 조실(祖室)인 진제(眞際·77·사진) 스님이 14일 불교 조계종 제13대 종정(宗正)에 추대됐다. <관계기사 29면>



조계종은 이날 원로회의 의원 20명과 총무원장·중앙종회 의장·호계원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정 추대회의를 열어 진제 스님을 만장일치로 새 종정에 추대했다.



 193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진제 스님은 53년 석우(石友) 선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했다. 67년 당대의 선승이었던 향곡(香谷) 스님으로부터 깨달음을 인가(印可) 받아 영남 지역의 법맥(法脈)을 잇는 대표적인 선승으로 꼽힌다. 임기 시작일은 내년 3월 26일이다.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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