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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용등급 전망 … S&P ‘안정적’ 유지

중앙일보 2011.12.15 00:28 종합 12면 지면보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각 ‘A’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의 양호한 재정 건전성과 순(純)대외채권국 지위 유지 등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2005~2008년 일반정부 재정수지가 지속적 흑자를 기록하고, 2011년 일반정부 순부채도 국내총생산(GDP)의 22%에 불과해 양호한 편”이라며 “한국의 재정 상태는 견실하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은 대외 채무보다 채권이 많고 원화 거래가 활발해 외화 부채에 대한 위험도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 지난달 7일 피치의 등급전망 상향 조정, 그리고 이번 S&P의 등급 유지로 우리의 대외신인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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