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증권 ‘QnA 주식/ETF 적립식 매수서비스’

중앙일보 2011.12.13 15:39
코스피 지수는 지난 4월 27일 2231포인트에 도달한 뒤 유럽재정위기 여파로 하락과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2008년 10월 말(2008.10.31)리먼사태 당시 코스피 지수는 1113.06포인트로 떨어졌다. 하지만 2011년 10월 말 기준으로 지난 3년을 살펴보면 코스피 지수는 1113.06포인트에서 1909.03포인트로 71.5%나 상승했다.


국내외 주식·해외ETF에도 투자

같은 기간 개별종목을 살펴봐도 현대차는 5만8800원에서 22만7000원으로 286%, LG화학은 7만7000원에서 36만4000원으로 373%, 모비스는 7만4900원에서 32만3000원으로 331%로 코스피 지수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에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를 했을 경우 매월 꾸준한 적립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36개월간 동일 금액을 매월 말일 분할 매수했을 때의 수익률을 살펴보자. 현대차 24%, 모비스 24%, LG화학 22%의 수익률로 동 기간 코스피 지수 적립 투자 시 수익률 4%보다 무려 5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물론 종목선택에 따른 수익률 편차는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우량주 위주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했을 경우 시장평균 수익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률 기록이 가능했을 것이다. 이처럼 적립식 투자는 위험을 분산하고 평균매입단가를 낮춰 장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데 매우 효율적인 투자방법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최소 신청금액은 종목별 10만 원 이상



‘펀드가 아닌 우량주식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면 어떨까?’ 최근 현대증권은 투자자들의 이 같은 생각을 반영해 ‘QnA 주식/ETF 적립식 매수서비스’를 출시했다. 불확실한 판단과 예측에 의존한 주식투자보다 매월 꾸준한 적립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성과를 기대하겠다는 의도다.



이 상품의 특징은 투자자가 원하는 특정종목에 매월 적립투자가 가능토록 해 적립식투자대상을 펀드, ETF에서 국내외 주식 및 해외ETF로 확대한 것이다. 투자대상종목은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에서 선정한 국내우량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미국·홍콩) 시가 총액 상위 우량주식 및 ETF(국내 150, 해외 192개 상장종목 및 ETF)로 최대 10종목까지 개인 포트폴리오에 편입, 적립식으로 매수할 수 있다. 선택한 종목의 투자우선순위 설정도 가능하다. 국내 주식투자의 경우 지정가 (전일종가대비 0~14%)와 시장가주문이, 해외주식 및 ETF투자 시에는 지정가주문(전일 종가대비 0~15%)이 각각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자동매수 주문시 온라인 매매수수료가 적용된다. 최소 신청금액은 종목별로 10만 원 이상이다. 해외주식 및 ETF 투자 시 자동환전서비스를 통해 해외거래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 문의=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 1588-661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