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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행복플러스종신보험’

중앙일보 2011.12.13 15:37



가입 때 정한 은퇴 나이까지 살면 낸 보험료의 50% 돌려

보험 가입을 생각할 때 궁금한 게 있다. 종신보험 하나로 노후까지 대비할 순 없을까? 꼭 종신보험은 죽어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나? 종신보험 하나로 가족까지 보장받을 수 는 없을까? 보험은 꼭 따로따로 가입해야 하나? 거기에다 오랜 기간 매월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보험료가 아깝다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봤을 것 같다.



시대가 변하면서 종신보험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는 종신보험에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이 대세다. 연금전환기능이 더해진 종신보험, 온 가족의 위험보장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 등등. 기존의 종신보험의 틀을 깨고 사망하지 않아도 보험금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까지 나왔다.



교보생명이 출시한 ‘교보행복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 시는 물론 생존 시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본래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상품은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때에도 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이다. 피보험자가 가입 시 정한 은퇴나이까지 살아있을 경우 그 동안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생활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노후자금, 자녀 결혼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연금 전환 + 특약 통한 CI보장 강화가 장점



그러면서도 사망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종신보험 한 건 가입으로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마련할 수 있는 게 이 보험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 은퇴나이를 70세로 선택한 35세 남자가 20년간 매월 22만7600원의 보험료를 납입했다면(보험가입금액 1억원), 70세 은퇴시점에 기납입보험료의 50%인 2731만2000원을 생활자금으로 받게 된다. 은퇴나이는 60세, 65세, 70세, 75세, 80세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보험 하나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온 가족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I(치명적 질병), 입원비, 재해치료비, 실손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다. 본인이 먼저 가입한 이후에 가족구성원이 변화하면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도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사망보장 뿐 아니라 생존 시 생활자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종신보험”이라며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살아있는 동안 다양한 목적으로 자금 활용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가장의 경제활동 기간에는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연금으로 전환해 노후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특약 가입을 통해 CI관련 보장 강화도 가능하다. 보험 가입 이후 CI가 발생할 경우 주계약 보험료 납입이 면제돼 계속 보험료를 내는 부담을 덜어주며, CI를 두 번 보장받을 수도 있다.

 

1억 원 이상 가입 시 월 보험료 2.5~6% 할인



이 상품은 시중 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주계약 보험가입액에 따라 할인 혜택도 있다. 주계약 1억 원 이상 가입 시 최저 2.5%에서 최대 6%까지 월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종합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된다. 주계약 1억 원 이상 가입자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2억 원 이상 가입자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플러스’를 각각 받을 수 있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는 건강관리·치료지원·질병관리교육·가족지원 등 4개 서비스를 하고,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차량에스코트·해외의료지원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 문의=교보생명 대표 문의전화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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