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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금펀드 투자 제안

중앙일보 2011.12.13 15:33



세테크 1순위 상품으로 떠올라…‘13월의 급여’ 받을 기회

소득공제한도 연간 400만 원으로 늘어



 연금펀드 투자로 노후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세제혜택에다 적립식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률 제고라는 두 가지 장점을 지녔기 때문이다. 개인연금상품의 소득공제 한도가 올해부터 연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확대된 것도 연금펀드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이래저래 연금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세테크 1순위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간 소득세 과세표준이 5000만 원인 직장인이 개인연금상품에 신규 가입(400만 원 불입)할 경우 약 100만 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과세표준이 5000만 원인 직장인이 과거 소득공제 한도에 맞춰 월25만 원을 납부해 왔다면 월 8만3000원 정도의 추가 납입으로 세금혜택을 26만4000원까지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표 참조>



 만약 기존에 가입한 상품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늘어난 소득공제 한도 만큼 추가로 다른 연금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입했던 연금상품을 해지하지 않고 효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동일 운용사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은행의 연금신탁이나 보험사의 연금보험에 가입한 경우라면 계약이전제도를 활용해 특별한 불이익 없이 연금펀드로 이전할 수가 있다. 연금저축은 최소 15년 이상(최소연금지급기간 5년 포함) 투자해야 하므로 적은 수익률 차이에도 향후 연금수령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신한BNPP 해피라이프 연금펀드’ 추천



 신한금융투자에서 추천하는 연금펀드는 신한BNPP자산운용의 ‘신한BNPP 해피라이프 연금펀드’이다. 설정일은 2008년 6월 25일 이며, 국내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형·해외주식형 등 모두 4종류의 펀드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유형별·지역별 분산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와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한BNPP 해피라이프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주식] : 국내 가치주펀드의 대표 상품인 Tops Value 펀드와 동일한 운용방식을 취한다. 가치투자에 근거를 둔 대형 우량주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변동성이 낮으며, 하락 또는 상승 구간 모두 양호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다.▶신한BNPP 해피라이프 증권자투자신탁제1호[주식혼합] : 국내주식(Tops Value 방식)에 60% 이하, 국내채권에 60% 이하로 투자가가능한 상품이다.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를 결합해 다소 신중하고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 잘 어울린다. 시장조정기나 연금거치기간에 활용하면 좋다. ▶ 신한BNPP 해피라이프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 : 국공채·우량회사채에 적극 투자해 안정성에다 수익성을 더해 준다. 주식시장 하락기나 연금지급기간에 주력 펀드로 활용할 만하다.▶ 신한BNPP 해피라이프 브릭스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주식] : 글로벌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브라질·러시아·인디아·차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다.

▶ 문의=신한금융투자 1588-0365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일러스트=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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