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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김연우 장인' 회사로 소문난 기업 "사실 무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3 14:43
[사진=SBS캡처]
네티즌들이 가수 김연우의 `장인`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연우가 12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장인 어른이 이름을 대면 알만한 기업을 이끄는 회장님"이라고 말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장인 어른은 능력 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분이다. 장인 어른 앞에만 가면 난 이등병이 된다. 저절로 자세 교정이 된다. 그렇지만 속은 따뜻하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13일 오전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김연우`가 인기 검색어 상위에 올랐고 트위터 등 SNS상에서도 김연우 장인이 누군지 궁금하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상에서 김연우의 장인이 `르까프` 브랜드로 유명한 화승그룹의 고영립 회장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화승그룹 홍보팀 관계자는 "인터넷상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회장님은 아들만 두 분"이라며 "키 189㎝에 풍채가 좋으셔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소문과 관련된 내용이) 나쁜 일은 아니라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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