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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제주 구도심 3곳 재정비지구 해제

중앙일보 2011.12.13 01:28 종합 27면 지면보기
제주도는 2008년 제주시 옛 도심인 일도1·건입·삼도2동 45만3200㎡에 대해 지정한 재정비촉진지구를 14일 자로 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구는 토지주택공사가 경영 악화 등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했고, 토지주와 건물주들이 조합을 만들어 재개발하는 방안도 대다수가 반대했다. 박용현 제주도 도시디자인본부장은 “재정비촉진지구 해제로 옛 도심 활성화 정책이 중단되는 건 아니며, 탐라문화광장 조성 등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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