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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나마 독재자 노리에가, 22년 만에 본국 송환

중앙일보 2011.12.13 00:58 종합 14면 지면보기


파나마의 옛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77)가 11일 밤(현지시간) 22년 만에 고국 땅을 밟았다. 대통령 시절 천하를 호령하던 그의 모습(작은 사진)은 20여 년의 세월이 지나 휠체어에 탄 늙은 피의자 신분이 됐다. 미국과 프랑스에서 20년 넘게 복역한 노리에가는 이날 귀국 직후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5㎞ 떨어진 엘 레나세르 교도소에 수감됐다. [파나마시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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