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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솔로몬저축은행, 경기솔로몬저축 매각 外

중앙일보 2011.12.13 00:45 경제 7면 지면보기
금융



솔로몬저축은행, 경기솔로몬저축 매각




솔로몬저축은행은 12일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애스크에 85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애스크는 금융자격증 전문학원인 공평학원의 설립자 권영천씨가 설립한 투자회사다.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은 올해 3분기(지난 9월) 자산 7079억원, 순이익 51억원의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솔로몬저축은행 측은 “계열사 매각으로 BIS 비율이 1.0%포인트 올라 10%를 웃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미 아파치 가스자산 일부 인수



산업은행은 트로이카해외자원개발 사모펀드(PEF)를 통해 미국 석유가스회사인 아파치의 가스 자산을 일부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로이카해외자원개발 PEF는 산업은행·SK에너지·삼천리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자산은 동부 텍사스 생산 가스정 490개로 총 2억 달러 규모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산인수 방식을 통해 해외 자원개발에 투자한 사례”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화상인터뷰 취업박람회 열어



국민은행이 12일 화상인터뷰를 통한 취업박람회인 ‘2011 KB굿잡 라이브인터뷰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대학생을 위한 점포인 ‘락스타 홍익대 와우 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국민은행 거래 강소기업인 ‘KB 히든스타 500’ 기업 중 10여 개 기업과 300여 명의 취업 준비생이 참여했다.



롯데카드, 아동구호기금 6800만원 기부



롯데카드는 12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680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롯데카드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자사 카드로 구매한 입장권 1만 장당 100만원씩을 적립해 마련했다. 전달된 기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 등 에 쓰일 예정이다.





정책



부동액·세정액 등 10개 제품 리콜 권고




겨울철 안전을 위협하는 자동차용 액체용품과 스포츠용 안전제품 다수가 리콜 권고(수거)와 개선 명령을 받았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겨울에 많이 사용되거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17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18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이 중 10개는 리콜을 권고하고 8개는 개선을 명령했다. 조사 대상 자동차용 액체제품 53개 중 부동액 1개와 유리세정액 3개 제품은 동결점이 기준에 모자라 리콜 권고됐다. 동결 기준점은 부동액은 영하 34도 이하, 유리세정액은 영하 25도 이하다.



평창올림픽 빙상장에 해양심층수 활용



국토해양부는 해양심층수를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빙상장의 냉난방 등에 활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평창올림픽 빙상장은 동해 바닷가에서 약 4㎞ 떨어진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다. 해양심층수는 수온이 항상 섭씨 2도 이하로 유지돼 냉난방시스템 기술, 해수온도차 발전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토부는 현재 한국해양연구원이 연구개발 중인 해양심층수 에너지 이용 기술을 빙상장의 얼음 표면을 얼리고, 빙면을 유지하기 위해 냉기를 방출하는 데 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설업체 ‘벌점’ 인터넷에 공개



앞으로 부적격업체로 지정된 건설업체와 설계사무소 등의 벌점이 인터넷으로 공개된다. 국토해양부는 건설업계의 투명한 벌점 관리를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비공개로 해왔던 부적격 건설업체와 설계사무소, 감리회사 등의 최근 2년간 누계 평균벌점 등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고, 매년 3월과 9월에 갱신하기로 했다.





기업



롯데쇼핑 “하이마트 입찰 참여 검토”




롯데쇼핑은 12일 하이마트 인수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에 “향후 매각이 진행되면 공개입찰 참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 “당시는 하이마트의 지분 매각 절차 등이 공고되지 않았으므로 인수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았다”며 “인수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향은 한 달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협력사 직원 인재양성 교육



홈플러스는 올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6653명의 협력사 임직원에게 서비스·커뮤니케이션·마케팅업무 등을 교육했다. 또 12~14일에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협력사의 최고경영자 40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리더십 워크숍을 실시한다.



티켓몬스터 서비스명 ‘티몬’으로 변경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서비스명을 ‘티몬(TMON)’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고객 선호도 조사 결과 ‘티켓몬스터’보다 ‘티몬’의 선호도가 높았다. 법인명은 ‘티켓몬스터’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회사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순수 추천고객지수’ 측정과 고객센터 사후처리 시스템을 신설하고 위조품 판별 검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그룹, 제4이동통신 투자 철회



제4이동통신 후보인 IST(인터넷 스페이스 타임) 컨소시엄의 2대 주주인 현대그룹이 12일 투자의사를 철회했다. 이동통신 사업권을 놓고 KMI(한국모바일인터넷)와 양자대결을 벌이던 IST의 자본금 조달에 문제가 생기면서 방송통신위원회는 후보자격 재검토에 착수했다. 이상학 방통위 통신정책기획과장은 “투자철회가 맞다면 IST가 심사를 계속 받게 되더라도 ‘재정 능력’ 부문에서 감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풀무원 샘물, 국내 최경량 생수병 개발



풀무원 샘물이 국내에서 가장 가벼운 생수병을 개발했다. 기존 15g이던 500mL들이 페트병의 무게를 13.5g으로 줄였다. 이는 코카콜라 ‘휘오 순수’의 14g 국내 초경량 기록을 깬 것이다. 풀무원샘물 측은 “합작사인 네슬레 워터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했으며 탄소 발생량을 줄여 한 해 소나무 61만50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NS이숍 명품정육점 ‘고기 파티’ 이벤트



NS이숍 명품정육점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연말을 맞아 고기를 무제한 제공하는 송년회 지원 이벤트를 21일 연다. NS이숍 명품정육점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며 동반자 3명과 함께 고기 파티에 올 수 있는 초청장을 지급한다.



17일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한국야쿠르트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 조리사관학교에서 ‘꼬꼬면 요리왕 경연대회’ 결선을 연다. 개그맨 이경규씨와 요리전문가 이혜정씨, 한국조리사관학교 안성수 교수 등이 본선을 통과한 24팀의 요리를 심사해 1등 2000만원을 비롯해 총 3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의 조리법은 전국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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