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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로 전기료 납부

중앙일보 2011.12.13 00:35 경제 4면 지면보기
신용카드에 쌓여 있는 포인트로 전기요금을 낼 수 있게 된다. 12일 한국전력은 “신용카드 포인트 전기요금 납부제도를 13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간 세금·공과금 등에는 포인트 납부제도가 있었지만 생활요금에서는 처음 적용되는 것이다.



 계약전력이 7㎾ 이하면 주택용·일반용·산업용을 가리지 않고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가 가능하다. 전체 전기 사용자의 94%가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일반 가정은 거의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당장은 신한·롯데·농협NH·외환·씨티·제주은행 등 6개 카드사의 포인트를 쓸 수 있다. 납부는 인터넷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에서 연중무휴로 받는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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