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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굴욕 조규찬, 어린이 음악 선생님으로 명예회복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1 10:46
[사진=JTBC]




MBC `나는 가수다`에서 단 2회 출연 만에 탈락했던 조규찬이 어린이 음악학교 선생님으로 변신해 명예를 회복했다.



조규찬은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칸타빌레`에서 `하모니`란 주제의 수업을 이끌며 실력파 선생님의 면모를 드러냈다. `칸타빌레`는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조규찬은 전설의 그룹 ABBA의 `I Have A Dream` 악보를 손수 그려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기타리스트 방승철을 직접 섭외하는 등 수업에 열의를 쏟았다. 10명의 어린이들은 처음엔 불협화음을 냈지만 조규찬의 `손길`이 거친 뒤 발전된 실력을 뽐냈다. 방송은 오후 7시 30분.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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