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여의도에 개인 연구소 열어

중앙일보 2011.12.07 00:04 종합 35면 지면보기
윤증현(사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지인들에게 보낸 ‘연구소를 열며’라는 편지에서 여의도의 한 빌딩에 자신의 성(姓)을 따 ‘尹(윤)경제연구소’를 열었다고 알렸다.



 지난 6월 1일 퇴임한 윤 전 장관은 이곳을 “최전방의 경제동향을 관찰하는 연구소이기도 하고, 경제학 고전을 뒤져 경장(更張, 정치·사회적으로 묵은 제도를 개혁해 새롭게 함)의 논리를 닦는 서재이기도 하다”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함수, 복지와 성장의 좋은 접점을 논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말한 대로) ‘Stay hungry, Stay foolish’(항상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인지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다잡는 곳이 될 것”이라고 썼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