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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하나 ETF 분할매수 랩’

중앙일보 2011.12.06 12:37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은 상장지수 펀드인 ETF를 활용한 목표전환형 랩상품‘하나 ETF 분할매수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ETF로 운용되는 랩상품으로 초기 50% 수준의 ETF 편입 이후 매월 분할매수 전략을 통해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하게 되면 ETF를 전량 매도한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는 자산관리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목표 수익률 10% 달성하면 모두 팔아 안정적으로 운용

 분할매수 랩의 운용전략은 초기에는 자산의 50%를 KOSPI 200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에 25%, 우량 30종목에 투자하는 블루칩30 ETF에 25%를 각각 분산 투자한다. 이후 매월마다 각 ETF의 편입비를 5%씩 늘리는 분할 매수 전략을 쓰게 되며,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하면 ETF를 전량 매도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하나 ETF 분할매수 랩’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보다는 ETF 분할 매수를 통해 투자 시점을 분산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주식시장의 상승 과정에서 목표수익을 추구해 나가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 원이며, 랩 보수는 연간1.5%이다.



 ETF(상장지수펀드)란 지수의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한 펀드로서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된다. ETF는 개별종목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거래세가 면제된다. 또한 펀드지만 주식처럼 매매되므로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 문의=하나대투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311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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