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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5억원 추돌’ …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14대 “꽝”

중앙일보 2011.12.06 01:18 종합 18면 지면보기


4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페라리·람보르기니·벤츠 등 고급 스포츠카들이 14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페라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일어났다. 사고 차량 14대 중 12대가 고급 수입차로 페라리 8대, 벤츠 3대, 람보르기니 1대였다. 피해액수는 45억원에 달해 이번 사고는 역대 가장 비싼 ‘럭셔리 카 추돌’로 기록될 전망이다. 사고 차량들은 자동차 관련 동아리 회원들이 운전 중이었다. 현지 경찰은 운전자들은 가벼운 찰과상과 타박상만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모노세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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