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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청와대, 친인척 담당 감찰팀 신설

중앙일보 2011.12.06 01:08 종합 14면 지면보기
청와대 박정하 대변인은 5일 “집권 5년차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안을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민정수석실 산하에 친인척과 내부 감찰을 담당하는 ‘감찰1팀’ ‘감찰2팀’이 신설된다. 대통령실의 각종 기록물을 정리하기 위해 청와대 총무비서관직도 총무1, 총무2비서관으로 확대된다. 이명박 대통령 퇴임을 염두에 둔 ‘하산(下山) 체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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