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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도 넘지 못한 SNS의 힘

중앙일보 2011.12.06 01:05 종합 16면 지면보기
이번 러시아 총선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AP통신 등은 5일(현지시간) “여당이 졸전을 벌인 이유 중 하나는 청년 유권자들이 SNS를 통해 통합러시아당의 독주를 견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선거기간 중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는 푸틴 총리와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동영상과 글이 끊이지 않았다. 선거가 치러진 4일에는 부정선거 행위를 고발하는 메시지가 쇄도했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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