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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女방송인 2분52초 동영상엔 적나라한…

중앙일보 2011.12.06 00:58 종합 20면 지면보기
여성 방송인 A씨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것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여성 방송인 A씨…섹스 동영상 유출
“처벌 원해” 고소 … 경찰 수사 착수

서울성동경찰서는 5일 A씨 변호인이 “인터넷에 ‘A씨 섹스 비디오’가 유포돼 명예가 훼손됐다. 유포자를 찾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해 이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4일 한 해외 사이트에 방송인 A씨의 실명이 들어간 이름의 블로그가 개설됐다. 이 블로그엔 A씨가 한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2분52초 분량의 동영상이 등록돼 있다. 또 A씨의 누드 사진, A씨의 여권 스캔, 병원진료 기록지 등이 올려져 있다. 이 블로그를 만든 네티즌은 “동영상 등은 A씨와 동거했던 전 애인으로부터 받았다”며 “A씨의 가족 측이 해결사를 고용해 전 애인을 감금하고 폭행해 동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동영상과 자료들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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