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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선원 8명 태운 어선 전복 … 4명 구조

중앙일보 2011.12.06 00:52 종합 23면 지면보기
5일 오후 8시8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북동쪽 4.7마일 해상에서 목포선적 유자망 4.7t 법흥3호가 목포어업무선국에 “침몰 중”이라는 교신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이 어선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경비정 3척을 인근 해역으로 급파해 바다에 빠져 있던 4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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