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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성자동차 ‘스카티 카메론 퍼터’ 증정 外

중앙일보 2011.12.06 00:04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한성자동차 ‘스카티 카메론 퍼터’ 증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달 중 차를 사는 고객에게 타이틀리스트의 스카티 카메론 퍼터를 증정한다. 이 퍼터는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PGA 투어 우승자들이 애용하는 것이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 이벤트를 통해 1등 당첨자에게 C클래스 C250을 선사한다.



11월 수입차 신규등록 9230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230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10월보다는 12.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11월 누적 등록대수는 9만7158대로, 수입차 판매가 시작된 1987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대한항공, 교과부와 교육기부 MOU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사진 오른쪽)은 5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왼쪽)과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학생들이 비행·정비 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직업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방과후 학교와 연계한 ‘하늘사랑 영어교실’도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도너츠, 말라위 어린이 기부 행사



던킨도너츠가 아프리카 말라위 어린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 25일까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goodneighbors.kr)에서 말라위 이야기에 응원 댓글을 달면 하나에 1000원 후원금을 적립해 준다. 이 돈은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사업에 쓰인다.





정책



고덕·강일 보금자리 1만 가구 건설




국토해양부는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강일4지구를 하나의 지구로 통합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개발은 서울 강동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가구 수는 당초 계획보다 2300가구 줄어든 1만 가구로 조정됐다.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전제로 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수립되고, 고덕지구는 업무·상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스마트폰 수출 첫 100억 달러 돌파



지식경제부는 1~11월 정보기술(IT) 분야 수출이 1444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수출액은 114억3000만 달러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스마트폰 수출액은 2009년 20억6000만 달러, 2010년 68억4000만 달러였다. 지경부는 “스마트폰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세대 제품이 IT 수출의 주력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270만 개 가로등 LED로 교체



에너지관리공단은 전국 270만여 개 가로등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절전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가로등이 LED로 교체되면 연간 279만㎿h에 육박했던 가로등 전력 소비량의 40%(약 112만㎿h)를 절감할 수 있다. 이는 75만 가구(4인 기준)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고, 연간 105만703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낸다.



정부 R&D 투자, 중장기 과제에 집중



기획재정부는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중장기 과제와 도입기 기술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08∼2010년 R&D 투자 성과 분석에서 이 두 분야의 투자 성과가 가장 높게 나온 데 따른 결정이다.





금융



체크카드 이용 올해 38% 급증




금융감독원은 올 들어 9월까지 국내 체크카드 사용액이 50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6조3000억원)에 비해 38.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카드의 신용판매 이용실적(335조2000억원)은 1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9월 말 기준 전업카드사의 연체율은 1.91%로 6월 말(1.74%) 대비 0.17%포인트 상승했다. 9월까지 전업카드사들의 순이익은 1조18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904억원)보다 3718억원 줄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 5년 만에 최고



금융감독원은 10월 말 국내 은행의 대기업 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 연체 기준)이 1.36%로 전월 말보다 0.86%포인트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06년 11월(1.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선박 건조업의 업황이 부진한 데다 분기 말 결산 직후엔 연체율이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선박 건조업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7.47%포인트나 급증한 10.8%를 기록했다.



비씨카드, 모바일 ‘업턴카드’ 출시



비씨카드가 KT와 함께 모바일카드 신상품인 ‘업턴(UPTURN)카드’를 5일 출시했다. 업턴카드는 KT 이동통신요금을 자동 이체하면 월 최대 1만4000원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모바일카드로 모든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5%(월 한도 7000원)를 할인해 준다.



PCA생명, 무배당 종신암보험 출시



PCA생명은 5일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PCA 매직리본 종신암보험’을 출시했다. 가입금액은 1000만~5000만원 중 선택할 수 있고, 보험 가입금액 5000만원인 경우 고액암(백혈병, 림프종 등)은 최대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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