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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고향은 이런 곳 아닐까요

중앙일보 2011.12.03 01:00 종합 22면 지면보기


“나의 살던 고향은…//꽃 피고/새 울고/정다운 이웃들이/오순도순 모여 사는,/산골짝 두메 마을이었습니다.” 산골이나 시골이 고향인 이들은 점점 사라져만 갑니다. 네온사인 반짝이는 도시가 고향인 이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래도 고향이라면 왠지 흙 내음 나는 곳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한우(83) 화백의 그림을 모으고 원동은이 글을 붙인 『나의 살던 고향은』(재미마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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