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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 하는 굿매너 캠페인<24> 또 배꼽 나오셨군요, 룰대로 하면 2벌타죠

중앙일보 2011.12.03 00:26 종합 28면 지면보기
‘골프 규칙 11조’에 따르면 티샷은 티잉 그라운드에 놓인 두 개의 티 마커 사이와 뒤쪽 2.2m 이내 공간에서 하도록 돼 있다. 이 구역을 벗어나 속칭 ‘배꼽이 나온 상태’로 티샷을 하면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를 받고 다시 쳐야 한다. 매치플레이에선 샷을 취소하고 벌타 없이 다시 치도록 요구할 수 있다. 물론 주말 골퍼끼리 배꼽이 나왔다고 벌타를 주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티샷 구역을 지키지 않는 골퍼는 동반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다. 평소 티 마커를 잇는 선상 앞쪽으로 나가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KGT 홍창규

정리=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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