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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이대 나온 교사와 화촉

중앙일보 2011.12.03 00:03 종합 31면 지면보기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41·사진 오른쪽)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이 안서연(33·왼쪽)씨와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부 안씨는 이화여대를 나와 현재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다.



황 감독은 “고향(삼척) 선배의 소개로 피앙세를 만났고 올해를 넘기지 말라는 집안 어른들의 권유를 받아들였다”며 “결혼 결심까지는 마라톤 풀코스 레이스였지만 결혼 준비는 100m 레이스처럼 총알같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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