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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음반 낸 주현미, 다문화가정에 수익금 기부

중앙일보 2011.12.03 00:00 종합 31면 지면보기
트로트 가수 주현미(50·사진)씨가 국내 정상급 작사가·작곡가·편곡자들과 손잡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순수 창작 프로젝트 음반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발매했다.



주씨는 2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프로젝트 음반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동명의 라디오 방송인 KBS 해피FM ‘주현미의 러브레터’ 진행을 맡고 있다. 이 방송의 일요일 코너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에 출연했던 작곡가 10명이 MC 주현미에게 각 한 곡씩을 기부했다. 주씨도 무보수로 제작에 참여했다. 음반 판매 수익금은 ‘KBS 강태원 복지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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