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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100세시대변액연금보험’

중앙일보 2011.11.29 03:53



연금 받는 중에도 적립금 투자로 연금액 늘려준다

 은퇴 후 삶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여성 83.3세, 남성 76.5세였다. 한 취업포털사이트 조사로는 직장인의 예상 정년이 54.4세로 나타났다. 경제 정년은 점점 짧아지고 수명은 길어진다는 얘기다.



 교보생명도 지난해 시니어파트너즈와 함께 우리나라 40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트렌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다는 응답이 66.1%를 차지했다. 이들의 희망 은퇴연령은 68.3세였다. 청년 못지 않은 체력과 능력, 의욕을 갖춘 시니어들이지만 50대 중반만 넘기면 일자리에서 밀려나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각자가 노후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밖에 없게 됐다. 국민연금·퇴직연금 만으로는 노후에 필요한 소득을 대체하기가 힘든다. 새 일자리를 구하기도 만만치 않다. 자식들의 지원을 받기란 더더욱 어렵다.



 전문가들은 노후준비 방법으로 연금보험 가입을 1순위로 꼽는다. 하지만 뒤늦게 연금의 필요성을 느낀 40, 50대의 경우 준비기간이 별로 없어 걱정이다. 연금재원을 충분히 쌓을 수 있을 지, 낸 보험료보다 줄어든 보험금을 받지는 않을 지 고민이다. 쌓은 돈을 필요할 때 활용하지 못하는 점도 연금보험 가입을 주저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연금 수령 중에도 실적배당, 중도인출도 가능



 교보생명의 ‘교보100세시대변액연금보험’은 그 같은 걱정을 줄여준다. 연금을 받기전까지는 물론 연금수령 기간에도 적립금을 펀드에 투자해 연금액을 늘려주는 신개념의 변액연금보험이기 때문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실적배당종신연금’상품으로 연금 개시 후에도 주식·채권 등에 계속 투자해 얻은 수익을 연금에 더해 주는 특징을 지녔다.



 이 상품은 연금준비기간이 짧아 연금재원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40, 50대가 가입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금개시 이후에 투자를 계속하면서도 지급보증을 통해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기존 변액연금은 연금개시 전까지만 펀드운용이 가능하고,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시중금리에 연동되는 공시이율을 적용했다. 따라서 공시이율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지면 연금 실질가치를 지키기가 어려웠다. 이상품은 생존기간 내내 투자가 가능해 투자실적이 좋으면 연금재원이 늘어 3년마다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투자수익이 좋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투자실적과 관계 없이 한 번 오른 연금액은 그대로 보증지급 되기 때문이다. 연금개시 후 자녀결혼자금·치료비 등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에 적립금을 꺼내 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월 보험료 50만 원 이상 시 최고 2% 할인혜택



 연금개시 이후의 사망보장 기능도 눈길을 끈다. 연금을 받는 중 사망하더라도 남은 적립금을 모두 돌려 받을 수 있다. 이 돈으로 유족의 생활자금·교육자금·자녀결혼자금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또 고액 자산가의 경우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장기간병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면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평소 연금의 2배를 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가 50만 원 이상인 경우 보험료에 따라 최고 2%까지 할인혜택이 있다. 월 보험료 100만 원 이상 가입자에게는 ‘실버케어서비스플러스’가 제공된다. 연금 수령 전 암에 걸리거나 연금을 받기 시작한 후 치매 등 장기간병상태가 되면 그에 대한 치료와 회복을 도와 주는 특별서비스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능하며, 연금개시 시점은 55~80세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문의=교보생명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일러스트=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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