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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샘 부산점, 10일 새 1만8000명 방문 外

중앙일보 2011.11.29 00:50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한샘 부산점, 10일 새 1만8000명 방문




한샘은 부산 해운대의 홈 인테리어 전문 매장 ‘한샘 플래그숍 부산 센텀점’이 지난 16일 개장한 후 10일간 1만800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2009년 11월 개장한 서울 잠실점의 첫 10일간 기록인 1만5000명을 20% 웃도는 것이다. 센텀점 전시장은 지하 1층~지상 4층에 8200㎡(약 2500평) 규모다.



주류업계 첫 지역 한정판 위스키 출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강원도 지역에서만 판매되는 업계 최초의 지역 한정판 위스키인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평창’(사진)을 출시했다. 임페리얼 시티 에디션은 평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시리즈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출고가는 500mL 기준 2만4915원으로 일반 임페리얼 클래식 12년산의 가격과 동일하다.



서민 넥슨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과



서민 넥슨 대표는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원 1320만 명의 아이디와 실명 등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데 대해 “이번 문제에 대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운영업체인 넥슨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확대 실시, 정보보안에 대한 투자 강화 등 네 가지 보완책을 내놨다.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20종 출시



배스킨라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20종을 출시했다. 이 중 ‘와추원’ 케이크(사진)는 4~8가지의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로 엄마는 외계인, 아몬드 봉봉 등 배스킨라빈스의 베스트셀러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게 했다. 가격은 2만3000원에서 3만3000원 선.



국민이주, 내달 3일 투자이민 설명회



투자이민전문기업인 국민이주(주)는 다음달 3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아진USA 생산설비 확장 및 뉴욕 맨해튼 다이아몬드지구 국제보석타워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투자이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진USA는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다. 맨해튼 국제보석타워는 세계 보석인증 교육기관인 미국보석감정원(GIA)를 비롯한 글로벌 보석회사들이 분양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국민이주 측은 설명했다. 이 두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에서 승인 받은 투자프로그램으로, 투자에 참여하면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 자녀들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 온라인 장터 ‘킵’ 개장



SK플래닛은 일본에서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사고파는 온라인 장터인 ‘킵(qiip)’을 29일 개장한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T스토어를 아시아 최대 앱 장터로 키워낸 경험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토대로 킵을 글로벌 콘텐트 유통 허브의 포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킵은 한게임·EA·게임로프트의 게임과 한류 콘텐트 등 1500여 종의 앱을 일본어와 영어 버전으로 제공한다.



금융



국민은, 소외계층 대상 연 7% 적금 판매




국민은행이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KB행복만들기적금’을 판매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탈북자, 국제결혼 이주 여성 등은 조건 없이 연 6~7%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월 1만~3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1년을 채우지 못해도 6개월 이상부터는 연 4%의 이율이 보장된다.



부산저축은행, 내일부터 예금 지급



부산저축은행이 30일부터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보험금과 개산지급금을 지급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며 5000만원을 넘는 초과분의 일부는 개산지급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겨울편 게시



‘꿈을 꾼다는 것은 젊음의 특권이라며, 마음속에 고래 한 마리 키워 보라 말한다’. 28일 서울 교보생명빌딩 글판에 정호승의 시 ‘고래를 위하여’의 한 구절이 겨울편으로 내걸렸다. 이번에 게시된 겨울편은 ‘광화문 글판’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문안이다.



정책



한·미 FTA 부수법안 국무회의 상정




한·미 FTA 발효를 위한 14개 부수법안이 29일 국무회의에 제출된다. 정부는 법안 공포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달부터 미국과 발효 준비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개 부수법안의 손질작업이 마무리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며 “법안정비 작업이 끝나면 곧바로 미국과 이행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박재완 “경제활력 회복, 민생안정 주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 “경제활력의 회복과 민생안정을 바탕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경제연구원장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최근 세계경제는 불확실성의 안개가 두껍게 드리워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내년 경제정책 방향의 화두를 경제활력 회복, 민생안정, 지속성장 기반 등으로 삼았다. 박 장관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물가 안정 속에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규제 완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내수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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