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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연예특위 “최효종 개그 문제없다”

중앙일보 2011.11.26 02:06 종합 8면 지면보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KBS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마귀 유치원’에 대한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국회의원을 희화화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돼 다음 주 방송심의 소위원회에서 다룰 것”이라고 했다.


다음주 심의 앞서 의견 제출

민원이 제기된 부분은 최효종(사진)씨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선 집권여당 수뇌부와 친해져서 공천을 받아 여당 텃밭에서 출마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18일 방송 내용이다. 강용석 의원이 최효종씨를 고소한 부분이기도 하다. 의결권 없는 자문기구인 연예오락방송특별위원회에서는 ‘문제 없음’이라는 의견을 소위원회에 제출한 상태다. 방통심의위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 등의 법정 제재, 행정지도성 조치인 ‘권고’를 내리거나 ‘해당 없음’을 결정할 수 있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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