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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테러’ 김선동 수사

중앙일보 2011.11.26 01:40 종합 18면 지면보기
검찰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렸다가 고발된 민주노동당 김선동(44·사진)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5일 라이트코리아·인권코리아 등 보수단체들이 김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강행 처리하려 하자 기습적으로 국회 본회의장 의원 발언대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데 이어 의장석을 향해 최루 분말을 뿌렸다. 이와 관련해 라이트코리아 등 4개 보수단체는 24일 김 의원을 형법상 국회회의장모욕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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