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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봉사 나선 스타들

중앙일보 2011.11.19 00:36 종합 27면 지면보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지구촌 사람을 위해 일반인과 스타들이 뭉쳤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꿈’ 봉사단으로 나선 것. 일반인·스타 봉사단이 함께 세네갈· 페루·파라과이·스리랑카 등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왔다. 이들의 활약상이 20일 오전 9시 25분 첫 방송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주어진 임무에 도전하며 현지인과 진한 우정을 나눴다.



산악인 엄홍길, 디자이너 이상봉, 만화가 박재동을 비롯해 김호진·구준엽·권리세·이혁재·마르코·이아현 등 각 분야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반인, 의료 봉사단과 함께 낙후된 의료 환경에서 질병의 고통에 시달려온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과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 설립됐다. 교육·지역개발·보건의료·정보통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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