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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 하는 굿매너 캠페인 <22> 동반자가 퍼팅 끝내기 전에 부랴부랴 다음 홀 가시나요

중앙일보 2011.11.19 00:30 종합 28면 지면보기
골프는 혼자 즐기는 경기가 아니다. 동반자와 함께하면서 배려할 때 즐거움이 더 커진다. 배려심 많은 골퍼로 인정받고 싶다면 동반자의 움직임을 주시하자. 동반자가 마지막 퍼팅을 끝낼 때까지 지켜본 뒤 다음 홀로 넘어가야 한다. 퍼팅을 성공시키면 “나이스 퍼팅”이라고 말해주는 것도 좋다. 사소한 배려지만 라운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수 있다.



 갤러리로 대회장을 찾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응원하는 선수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황급히 다음 홀로 이동하는 갤러리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은 갤러리의 기본 의무다.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는 말이 있듯이 마지막 순간까지 상대를 배려한다면 매너 좋은 골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KLPGA 홍란

정리=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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