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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투자금 돌려달라” 인순이, 최성수 부부 고소

중앙일보 2011.11.18 00:52 종합 26면 지면보기
인순이(左), 최성수(右)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54)씨가 동료 가수인 최성수(51)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인순이씨는 고소장에서 “최씨의 권유로 최씨 부인 박모씨가 시행을 맡은 서울 동작구 고급 빌라 ‘흑석 마크힐스’에 50억원을 투자했으나 원금과 수익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은 그러나 “인순이씨는 투자한 것이 아니라 돈을 빌려준 것이며 이자도 모두 지급했다” 고 의혹을 부인했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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