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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기임원 연봉 평균 59.9억

중앙일보 2011.11.16 00:14 경제 8면 지면보기
국내 기업 중 등기임원의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은 30대 기업의 매출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평균 연봉은 59억9000만원으로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KT·삼성중공업 뒤이어

 현대자동차는 20억2000만원으로 2위였다. KT(15억1000만원), 삼성중공업(14억3000만원), 현대모비스(14억3000만원), LG화학(12억8000만원), 포스코(12억6000만원)가 뒤를 이었다. 롯데쇼핑(12억3000만원), 삼성생명보험(11억2000만원), SK텔레콤(10억5000만원) 등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사이트에 연봉정보를 등록한 50여 개 기업의 이사급 임원들의 평균 연봉은 630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오픈은 이 외에 연령대별 연봉은 36~40세 5740만원, 41~45세는 7062만원이 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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