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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원로 김동호씨, 감독 된다

중앙일보 2011.11.16 00:08 종합 34면 지면보기
한국영화 세계화의 산증인 김동호(74·사진) 부산국제영화제(BIFF) 명예집행위원장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내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10주년을 맞아 개막작으로 상영될 단편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시나리오는 중국의 거장 장률 감독이 맡았다.


아시아나단편영화제 10돌
내년 행사 개막작 찍기로

 지난 15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어온 김 명예위원장의 이력에 걸맞게 영화제 심사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출연 배우로는 안성기 AISFF 집행위원장, 이춘연 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 등 유명 영화인이 거론되고 있다.



기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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