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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부금 정보 1년 이상 공개 추진

중앙일보 2011.11.14 02:08 종합 12면 지면보기
정부는 자산 규모가 10억원 이상이고, 그해 5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받은 단체는 기부금 관련 정보를 1년 이상 공개해야 하는 내용의 기부금 투명성 제고방안을 13일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종교법인을 제외한 기부단체는 사업계획·실적, 예·결산자료 등을 단체와 관련 부처의 홈페이지에 1년 이상 공개해야 한다. 또 불성실한 정보 공개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기부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알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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