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라크 정부로 넘어간 후세인 궁 … 방 열쇠만 60개, 화장실은 29개 중앙일보 2011.11.09 02:42 종합 1면 지면보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사용했던 바그다드 알파우궁(작은 사진)의 관할권이 7일(현지시간) 미군에서 이라크 정부로 넘어갔다. 미군의 이라크 철군 계획에 따른 조치다. 이 궁에는 60여 개의 방과 29개의 욕실이 있다. 미군 병사가 알파우궁의 방들을 열 수 있는 열쇠 꾸러미를 들고 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AD Innovation Lab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Branded Content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봄맞이 이벤트! S-OIL, 차세대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수소사업 진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