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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 얻기 위한 용감한 남성의 4대1 싸움, 그 최후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1.11.04 11:53
용감한 자가 미녀를 얻는다고 했던가. 자기 여자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지만 좀처럼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막상 상황이 닥치면 내 몸부터 사리기 급급해진다.



최근 중국 소후닷컴에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집적대는 사람들을 멋지게 제압하는 남성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중국 장시 위성TV에서도 이를 보도했다.



[사진=소후닷컴 캡처]


중국의 한 광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중국 남성과 금발의 외국 여성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 때 서양 남성 2명이 시비를 걸며 여성에게 집적댄다. 정도가 심해지자 화가 난 중국 남성은 외국인 남성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앞발차기와 뒤돌려차기 등 현란한 기술이 나온다. 주먹도 과감하게 휘두른다. 거칠지만 날렵하고 기술적인 남성의 모습은 마치 중국 무술로 알려진 쿵푸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 하다.



상대인 서양 남성 2명이 급기야 쓰러졌다. 그러자 일행으로 보이는 또 다른 남성 2명이 달려들었다. 중국 남성은 기죽지 않고 이들을 상대하며 상황을 마무리 시켰다.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건장한 외국인 남성 4명을 모두 쓰러뜨린 것이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반할만 하다" "이소룡 강림하신줄 알았다" "멋있긴 하지만 왠지 짜고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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