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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본 국회의원 8명 다음 주 북한 방문 추진

중앙일보 2011.11.04 00:33 종합 10면 지면보기
일본 국회의원 8명이 국교 정상화 논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지지(時事)통신이 3일 보도했다. 에토 세이시로(衛藤征士郞) 중의원 부의장 등 초당파 의원모임인 ‘일북 국교 정상화 추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이 8~12일 북한을 방문하는 방안을 놓고 북한과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 에토 부의장은 “국교 정상화를 한 발짝이라도 진전시키고 싶다”고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에게 방북계획을 설명했다. 이들은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북·일 간 국교 정상화 교섭은 2008년 8월 이후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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