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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1963~2011 신동민 1974~2011 강기석 1978~2011 … 어제 영결식

중앙일보 2011.11.04 00:28 종합 18면 지면보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작은 사진 왼쪽)·강기석(오른쪽) 대원의 합동영결식이 3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엄수됐다. 대한산악연맹을 비롯한 산악단체 회원들과 실종자들의 가족·지인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조사에서 “박영석 대장의 끊임없는 도전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전병구 한국산악회 회장과 김희옥 동국대 총장이 추도사, 배경미 대한산악연맹 국제교류 이사가 헌시를 낭독했다. 박영석 대장의 매형 이계천씨, 신동민 대원의 형 신동조씨, 강기석 대원의 동생 강민석씨가 유가족을 대표해 조문객들에게 인사했다. 영결식에 이어 박 대장의 모교인 동국대에서 노제가 열렸다. 박 대장의 영정이 동국대 캠퍼스를 지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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