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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휴양지 발리로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2011.11.03 04:29



반짝반짝 흰 모래 해변에서 따듯한 추억 만들어보자

겨울이 다가오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상당수가 ‘따뜻한 휴양지’에 대한 동경을 갖는다. 그 중 한곳이 인도네시아의 섬 발리다. 발리는 오래 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돼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고온다습한 열대우림지역으로 연평균 기온이 섭씨 28도에서 35도에 이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만큼 발리는 수많은 관광지가 발달된 것은 물론, 멋진 전경을 자랑하는 빌라들이 갖춰져 있어 겨울철 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이다.



발리의 주요관광지



■뿌뿌딴 광장
=발리왕족이 네덜라드 침공에 맞서 항의행진을 한 뒤 집단자결을 택한 광장으로, 한국의 독립기념관 같은 곳이다. 발리의 독립을 상징하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다. 광장 북쪽 수라빠띠로드와 만나는 곳에 이 광장의 상징인 의용군상이 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영화 ‘빠삐옹’,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수많은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모자나 안경 등 개인 소지품 관리에 주의를 기해야 한다.



■사누르 해변=산호초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흰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윈드서핑, 스노쿨링, 수중탐사를 즐길 수 있으며, 바다 속은 산호초군락이 형성돼 있다. 또 주변환경이 현대적으로 꾸며진 데다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상점 등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사누르에서 카누를 이용해 스랑안섬으로 가면 바다거북의 산란을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섬 발리는 화려한 자연경관을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숙박시설과 즐길거리가 갖춰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발리의 빌라



■알릴라 울루와뚜 풀빌라
=울루와뚜 지역의 클리프 지형과 어우러져 ‘오션프론트 풀빌라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울루와뚜 절벽에 위치해 멋진 전경을 자랑한다. 2009년 문을 열었으며, 56채의 원베드 풀빌라와 26채의 쓰리베드 풀빌라, 5채의 CLIFF 쓰리베드로 구성돼 있다.



■오션블루 풀빌라=세계 3대 휴양지 중의 하나인 발리의 매력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 화려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전통적인 발리 알랑알랑 스타일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덴파사 국제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바다전경과 화려한 야경, 해양스포츠, 발리의 힌두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호텔주변에는 발리에서 5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PGA급 골프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반얀트리 웅가산=울루와뚜사원 근처의 높은 절벽에 자리잡고 있다. 인도양의 경관과 반얀트리 브랜드에 걸맞은 세계적 수준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빌라내에 위치한 반얀트리 스파는 인도네시아 전통방식으로 꾸며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산디팔라=산디팔라는 발리의 비밀스러운 은신처다. 열대 정원으로 둘러싸여 샌디비치와 산호초를 조망할 수 있다. 리조트의 컨셉은 ‘전통을 유지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심플하지만 럭셔리하고 이국적이며, 로맨틱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다.

 

발리의 즐길거리



■크루즈 관광
=1993년 첫 취항한 초화화유람선으로, 세계적 수준의 안전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매일 오전 9시 30분 출발한 뒤 누사페니다 섬에 정박해 해변가의 원주민 마을을 관람한다. 워터슬라이드와 바나나 보트 등의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반잠수함을 타고 바닷속 화려한 산호와 멋진 열대어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래프팅=빙하시대에 생성된 아융강 계곡을 따라 2시간 동안 6km에 이르는 거리를 보트를 타고 즐기는 프로그램. 박쥐동굴과 폭포를 통과하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양양비치=화보촬영 장소로 유명한 해변으로, 발리 뿌뜨리발리 리조트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며, 아름다운 인도양의 전경을 즐길 수 있다.

▶ 문의=여행의 달인 02-778-2722 www.tourdalin.com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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