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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중앙일보 2011.11.01 03:09



미즈노 클래식서 ‘한국 선수 우승’ 이어갈까

최나연 LPGA 사임다비 우승 기념 이벤트



최나연(24·SK텔레콤)이 지난달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계) 선수로는 통산 100번째 LPGA 대회 우승이다. LPGA투어 주관 방송사 J골프는 이를 기념해 토요타와 함께 ‘한국(계) 선수 LPGA투어 통산 100승 기념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퀴즈 3개를 맞히는 것으로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와 토요타 홈페이지(www.toyota.co.kr), LPGA투어 국내 공식 홈페이지(www.uslpga.kr)에서 참여 가능하다. 정답자중 1명을 추첨으로 뽑아 토요타 프리우스 자동차 1대를 선물한다. 이 밖에도 아이언 세트, 드라이버, 우드, 캐디백&보스턴백 세트 등 푸짐한 상품들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J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LPGA 투어 진행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1 미즈노 클래식’이 4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에현 시마시 킨테츠 카시코지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최나연(24·SK텔레콤), 신지애(23·미래에셋), 지은희(25·팬코리아), 김미현(34·KT스포츠단), 서희경(25·하이트) 등 한국선수를 비롯해 비키 허스트,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카리웹(호주) 이 나선다. 또 안선주(24)와 송보배(25), 신현주(31) 와 같이 주로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미즈노 클래식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거둔 대회다. 그 중 2008년과 지난해에는 신지애가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에는 송보배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한국(계) 선수들은 이 대회에 대한 결의가 남다르다. 미즈노 클래식 4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J골프는 4일과 5일은 오후 2시30분, 6일은 오후 3시부터 이번 대회의 모든 라운드를 중계한다.



<이보람 기자 boram85@joongang.co.kr/사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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