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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무협, 자체 브랜드 상품 수출상담회 外

중앙일보 2011.11.01 00:25 경제 7면 지면보기
기업



무협, 자체 브랜드 상품 수출상담회




한국무역협회와 세계PL제조사협회(PLMA)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콘퍼런스룸에서 글로벌 PL(자체 브랜드 상품) 유통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세미나를 연다. PL은 유통업체가 제조업체에 주문해 만든 상품에 유통업체 자체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PB로 불린다.



‘원할머니 보쌈’ 칭다오에 중국 1호점



프랜차이즈 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보쌈’이 최근 중국 칭다오(靑島)에 중국 1호점(청양점)을 오픈했다. 원할머니 보쌈의 대표 메뉴인 보쌈· 족발·부대찌개·삼계탕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어 이름은 ‘원할머니’의 중국식 발음에 맛에 만족한다는 뜻을 넣어 ‘웨이하오만이(味好滿意)’로 정했다.



E1, 프로판·부탄 가스 ㎏당 40원 인하



액화석유가스(LPG) 업체 E1은 11월 프로판·부탄 가스 가격을 ㎏당 40원씩 인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프로판은 ㎏당 1263원으로, 부탄은 1657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E1 관계자는 “10월 대비 11월 LPG 국제 가격이 t당 50~55달러 떨어져 이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소 통째로 잡는 날’ 행사



홈플러스는 1∼2일 전국 125개 점포에서 한우를 최대 44% 싸게 파는 ‘소 통째로 잡는 날’ 행사를 연다. 이 기간에 한우 전 품목을 20% 싸게 팔며, BC카드와 현대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4%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경련 ‘사회공헌미래포럼’ 열어



전경련은 31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기업·언론·비정부기구(NGO) 사회 공헌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해 임직원 행복하게 만들기’란 주제로 제3차 사회공헌미래포럼을 열었다. 김정수(사진 왼쪽) 중앙일보 공익세션 ‘행복동행’ 에디터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시카고서 인재 채용 행사



CJ제일제당이 해외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0월 27, 28일 미국 시카고에서 회사 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김철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미국과 유럽 출신의 석·박사급 지원자를 직접 면접하고 현지 대학생을 상대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비전 등을 소개했다.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상생 세미나



현대·기아자동차는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생산기술·품질·구매부문 주요 관계자와 1차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차체 협력사 품질확보 상생 세미나를 열었다. ‘불량률 0(제로)’를 목표로 현대·기아차는 용접 불량을 줄이는 최신 설비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하고, 1차 협력사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사례를 분석해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 창립 38주년 맞아 CI 교체



대우건설은 창립 38주년 기념일인 1일부터 기업이미지(CI)를 교체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CI(로고)는 기존 로고에 대우건설의 영문 이니셜인 ‘D’를 형상화한 심벌 마크를 추가한 모양이다. 대우건설은 “전 세계 시장을 향한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해 기업의 영속성과 무한성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정책



미술품 관리 ‘정부미술은행’에 맡긴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정부의 미술품 취득과 관리를 ‘정부미술은행’으로 일원화하고 각 기관이 정부미술은행으로부터 빌려 쓰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각 중앙관서가 보유한 미술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정부미술품을 선정하고 관리권한을 문화체육관광부로 바꾸기로 했다.



민간체육시설에 토지 수용권 안 줘



앞으로 골프장·스키장 등 민간이 건설하는 체육시설은 토지수용권이 부여되지 않아 100% 토지를 확보해야만 사업이 가능해진다. 또 저출산 등을 고려해 학교 배치 기준이 완화되고, 지하 보행로는 복층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시설규칙과 지하공공보도시설규칙 개정 내용을 1일 공포, 시행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박재완 “글로벌 위기 해소 상당시간 소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글로벌 재정위기가 해소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제재정포럼 개회사에서 “지난주 유로정상회의 합의로 글로벌 더블딥 우려는 잦아드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과 실천 과정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 이 향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융



하나은행, 더 뱅커 선정 ‘최우수 PB’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지로부터 ‘2011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더 뱅커지의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는 올해로 3회째로, 시상 대상 국가 중 우리나라가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 뱅커지는 “하나은행은 한국 PB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로 경쟁사와 차별화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은 “고객의 믿음과 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카드사용액 500조 … 카드대란 후 최대



올해 카드 이용액이 카드 대란 이후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3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 이용액은 26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신용카드 증가세가 지속할 경우 올해 500조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카드대란 전년인 2002년(622조원)에 이어 가장 많은 액수다. 1991년 신용카드 사용액이 13조3000억원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0년 만에 40배 가까이 급증한 셈이다.



씨티은행, ‘참 좋은 수수료 제로 통장’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주고, 급여 이체 시 고금리를 주는 ‘참 좋은 수수료 제로 통장’을 31일 출시했다. 급여이체, ATM 월 2회 사용 등 6가지 조건 중 한 가지만 충족하면 모든 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와 폰뱅킹(ARS),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등을 면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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