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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런던 간 이유는

중앙일보 2011.10.18 00:35
지난달 16일 올레이 모델 하지원이 런던 피부과학 연구소를 직접 방문했다. 사진은 하지원이 올레이 스킨사이언티스트와 함께 직접 보습화장품을 만들어 보는 모습(위)과 연구소. [사진=올레이 제공]



주름, 잡티, 모공, 건조함, 윤기, 피부결·톤 7가지 노화 징후 한꺼번에 개선하고 싶어요

 최근 배우 하지원의 런던 탐방기가 화제가 됐다. 지난달 런던을 방문한 하지원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뷰티 기자로 변신해 런던 뷰티 트렌드를 취재하고 유명 스토어 등을 방문했다.



 여러 일정 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것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뷰티 브랜드 Olay(이하 올레이)의 런던 피부 과학 연구소 ‘LINC(이하 링크·London Innovation Center)’를 방문한 일이었다. 하지원은 이곳에서 피부 측정기로 자신의 피부 나이를 확인하고, 직접 보습 화장품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그는 “피부는 물론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여러 가지 외부 요인에 따라 크게 변화하고 노화된다는 것을 배웠다”며 “철저한 관리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년 역사의 올레이 피부과학 연구소



올레이 토탈 이펙트 크림: 주름 감소, 잡티 감소, 탄력강화, 피부톤 개선, 집중 보습, 윤기 강화, 모공 관리의 7가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 병에 담은 크림.
 하지원이 방문한 올레이 런던 피부과학 연구소 링크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주로 연구하는 것은 피부 노화와 그 방지법이다. 이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어떻게 하면 젊은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나이보다 어려 보일까’란 생각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노화에 대한 연구를 가장 활발하게 하고있다. 브랜드 올레이가 목표로 삼고 있는 이상적인 피부 또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효과적으로 해서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피부다.그 중에서도 피부 자생력이 높아 노화나 외부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피부야말로 진정한 ‘동안 피부’로 볼 수 있다.



 여자들은 대부분 얼굴에서 주름을 발견하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 노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링크 필존슨 박사(사진)에 따르면 노화 징후는 결코 한 두 가지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노화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징후가 복합적으로, 동시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존슨 박사는 조사 연구를 통해 대표적인 노화 징후 7가지를 뽑아냈다. 7가지 피부 노화 징후는 주름, 잡티, 거칠어진 피부결, 어두워진 피부톤, 건조한 피부, 윤기 없는 피부, 커진 모공이다. 이 징후들은 세월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지만 자외선, 공해, 술 담배 등의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존슨박사는 “7가지 노화 징후를 모두 케어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안티에어징 케어를 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능성 화장품은 보통 한가지 노화 증세만을 개선한다. 그러나 존슨 박사의 이론처럼 노화징후가 7가지라면 매번 7개에 달하는 화장품을 발라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존슨 박사는 한가지로 여러노화 징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멀티 기능의 안티에이징 제품 ‘토탈 이펙트 크림’을 개발했다.



 토탈 이펙트 크림은 항산화제, 니아신아마이드, 프로비타민을 함유한 노화방지 성분의 복합체 ‘비타니아신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7가지 징후를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동시에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피부 보호벽 내로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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