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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람개비』 백선엽 『나를 쏴라』 … 클릭하면 책으로 본다

중앙일보 2011.10.18 00:30 종합 6면 지면보기
‘e북 저널리즘’은 인터넷의 가벼운 정보와 오락성에서 벗어나 현안과 사람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하고 내일을 전망하는 ‘e-심층 저널리즘’의 다른 말이다. 현안을 심층적이고, 빠르고, 싸고, 접하기 쉽게 e북 형태로 보급한다. 저널리즘이 신문과 잡지를 넘어 책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중앙일보 ‘e북 저널리즘’의 볼 만한 책들은

중앙일보가 국내 미디어로는 처음 시도하는 ‘e북 저널리즘’은 본사가 구축해 놓은 방대한 역사적 자료들, 기자들의 개인 저작, 상식이 되는 정보까지 덧붙여 지평을 넓혔다. 온라인 중앙일보(joongang.co.kr)가 제작하고, KT 올레e북(ebook.olleh.com)이 위탁판매하는 e북 저널리즘의 볼 만한 e북을 소개한다. ( ) 안은 가격.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철수는 바람개비-김택환



 2011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제 인물 안철수 서울대 교수. 어느새 범야권의 대권 후보로 광풍처럼 떠오른 안철수 현상을 본지 김택환 미디어전문기자가 심층 분석했다. 안철수 돌풍의 원인과 파워,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12년 총선·대선 전망이 모두 녹아 있다. (3000원)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 백선엽



 전쟁 ‘소설’이 아니다. 미드도 이보다 극적일 수 없다. 6·25전쟁의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대한민국 일병 구하기’를 온몸으로 체험한 백선엽 장군의 절절한 전투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책에 남긴 1128일간의 기억은 현대 한국사의 뼈저린 ‘사초’로 손색이 없다. (6000원)



 ◆나의 무성영화시대 - 신일선



 나운규 ‘아리랑’의 여주인공 신일선씨의 육성으로 들어본 1920~30년대 무성영화시대 여배우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 나운규와 만남부터 영화 제작 뒷얘기, 그의 죽음까지 기억이 담겨 있다. 70년 11월 23일~12월 10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 연재된 내용. (2000원)



 ◆명월관 - 이난향



 우리나라 최초 요릿집 명월관을 배경으로 한 일제시대 기생과 손님들의 이야기다. 다동권번 1패 기생 이난향씨가 들려주는 명월관 손님 이완용 등 친일파의 이야기와 3·1만세운동을 전후한 태화관(명월관 후신)의 숨가빴던 뒷이야기가 책의 전편에 넘친다. 70년 12월 25일~71년 1월 21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연재 내용. (2000원)



 ◆뉴스클립 - 중앙일보 편집국



 중앙일보 기자들이 신문 ‘뉴스클립’ 지면을 통해 저술한 시사와 뉴스 이면의 이야기 1년치를 모았다. (무료)



 ◆백그라운드 브리핑-김종혁



 김종혁 중앙일보 선데이 편집국장이 쓴 정치 추리 소설. 기자가 취재원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들은 음모의 실체를 파헤친다. 한 로펌 변호사의 피살 사건을 추적하며 상부의 압력, 정계 사조직이 동원된 방해공작과 말로만 회자되는 사건 이면에 숨은 거대 음모론까지 ‘권력이란 무엇인가’라는 담론을 소설로 풀어냈다. (3000원)



 ◆흘러간 지주(地主) - 양선희



 양선희 중앙일보 온라인편집국장의 문예지 등단 소설 작품. 과거 소작농들을 관성적으로 돌보는 지주 출신 부모에게 반감을 가졌던 주인공이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무료)



김기찬 기자



PC로 다운받은 책, 스마트폰·태블릿PC 어디서든 이용 가능



만능 e북 가판대 ‘J KIOSK’




‘J KIOSK’는 e북이 팔리는 가판대입니다. 중앙일보가 만드는 ‘e북 저널리즘’의 e북과 KT올레의 베스트셀러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가판대로 들어가려면 먼저 온라인 중앙일보(joongang.co.kr)의 가운데 단 맨 위에 설치된 ‘J KIOSK’를 클릭합니다. J KIOSK로 들어가면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무료 연재물 콘텐트와 판매용 e북의 목록이 뜹니다. e북을 읽으려면 ‘J키오스크 PC뷰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해야 합니다. e북을 구입하려면 현재 위탁판매를 맡고 있는 KT 올레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구입한 책은 한 아이디로 PC뿐 아니라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섯 개의 기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앱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폰이나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olleh ebook 앱’을 다운받습니다. 앱에 자신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J KIOSK에서 산 e북의 목록이 자동으로 노출되고 다운받아 어디서든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또 PC에선 바탕화면에 자동 생성되는 ‘PC뷰어’에 구매한 책들이 입력됩니다. 집에선 PC로, 야외에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1+1 독서가 가능한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시대의 이슈를 다룬 e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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