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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노블리에센터’

중앙일보 2011.10.18 00:14



고액 자산가들에게 평생 1:1 맞춤형 재무설계서비스 제공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은행의 PB센터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보험사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



교보생명 ‘노블리에센터’는 부유층 고객들에게 ‘평생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보장 및 은퇴설계·투자설계·상속증여·부동산·법률 등 모든 금융 분야에 걸쳐 폭넓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04년 12월 서울 광화문과 강남 두곳에 처음 문을 열었다.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2008년 7월 인천·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5개 도시에 이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노블리에(Noblilaire)’는 프랑스어로 ‘귀족’, ‘귀족 명부’를 뜻한다. 귀족의 품격에 어울리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노블리에센터를 찾는 고객 대부분은 자산 50억 원 이상 보유자다. 그들은 증여·상속 및 부동산세무 등 세무분야와 CEO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승계분야에 관심이 많다.

 

부유층 고객 1만5000여 명이 서비스 받아



노블리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단기 수익률을 중시하는 일반 자산관리서비스와는 달리 ‘평생 개념’을 도입해 고객의 생애 전반에 걸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보험뿐 아니라 은행, 증권사 등 전체 금융권 상품 중 고객에게 가장 맞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점이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자사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이나 증권사 PB와의 차이다. 고객과 함께 인생 전반의 재무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자산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이런 균형 있는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이유다.



이 센터의 평생자산관리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컨설팅 요청도 크게 늘었다. 교보생명 재무설계사(FP)를 통한 고객 컨설팅은 2004년 첫해 650여 건에서 매년 2배 가량씩 증가, 지난해엔 9000여 건에 달했다. 현재까지 부유층 고객 1만5000여 명이 평생자산관리서비스를 받았다.



부유층 고객 초청 세미나도 눈길을 끈다. 의사·변호사·중소기업 CEO·임대사업자 등 부유층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한다. 지금까지의 부유층 고객 초청 세미나는 모두 2500여 차례에 이른다. 전국에 걸쳐 연간 약 120회의 세미나가 진행하고 있다.



웰스매니저·자문단 맨 파워로 서비스 차별화



서비스 차별화의 원동력은 총 50여 명에 이르는 ‘웰스매니저(Wealth Manager)’와 20여명의 자문단으로 이뤄진 전문가그룹 맨 파워에서 나온다. 이들은 금융전문지식과 풍부한 고객상담 경험을 기초로 손님의 재무적 과제에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국 7개 주요 지역 노블리에센터에는 각각 웰스매니저 5~10명이 배치돼 있다. 이들은 5년 이상의 부유층 고객 컨설팅 경험과 100회 이상의 세미나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모두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증 보유자들이기도 하다. 투자자산운용사·FRM(재무위험관리사)·파생상품·증권투자상담사 등 재무 관련 전문자격도 갖추고 있다. 금융·마케팅관련 석·박사 학위 보유자도 다수다. 지난해 12월엔 자신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세금·상속·은퇴·자녀교육·부동산 등 6개 분야에 걸쳐 총 6권의 ‘자산관리총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변호사·회계사·세무사·부동산전문가 등으로 된 자문단도 전국에 걸쳐 각기의 전문분야에 조력해 평생자산관리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문의=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그래픽=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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